

활기 넘치는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공사 간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본 클럽 회장ㆍ임원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南川 강창호 총재님, 靑雲 서명덕 총재보좌역님, 각 기관 단체장님, 사회봉사 단체장님, 인근 로타리안님 그리고 멀리 중화민국 중역북구로타리 클럽에서 참석하여 주신 Julie 회장님을 비롯한 18분의 회원님, 중역중구클럽 여명웅 전회장님, 또한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특별히 참석하여 주신 RI 3700지구 (해우) 이동균 총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IMF라는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활기 넘치는 클럽으로 많은 공적을 남기시고 이임하시는 本德 홍석종 직전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능력과 경륜이 부족한 제가 1999-2000년 뉴-밀레니엄 시대에 중책을 맡아 15대 회장으로 취임 인사를 드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론 막중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1999-2000년의 테마 『로타리 2000 : 한결같은 믿음으로 꾸준히 봉사하자』라는 카를로 리바짜 RI 회장님의 구호 아래 1년의 임기동안 주어진 소임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저희 클럽이 지구의 어느 클럽보다도 앞선 클럽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역대회장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서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 이지만 서로 이해하시고 용서하며 모든 회원님들이 힘을 합해 꾸준히 봉사하신다면 클럽은 더욱더 발전될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끝으로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취임사를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5대 회장 백암 손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