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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요기요를 이용해서 치킨을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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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영 작성일21-03-09 14:20 조회6,8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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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배달지가 멀어서 인지 막아 놨드라구요..우회 방법으로 배달지를 임의로 변경해서 직접 방문 수령하는걸로 해서 주문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놈에 쿠폰이 뭔지..ㅠ

 

bbq는 아예 주문을 못하게 막아 놔서 주문 못하고 멕시카나로 밖에 선택지가 없어서 멕시카나로 투마리세트라는걸 주문했는데 이것도 지점에 따라 가격이 틀리네요.

 

어느 지점은 23000원 어느지점은 22000원 여기에 양념이나 다른거로 바꿀 경우 천원에서 2천원 추가 되더군요..

 

후라이드와 간장치킨으로 선택해서 주문했고 30분후에 찾으러 오라는 말에 부리나케 준비해서 오토바이로 달렸습니다.

 

그런데 매장 입구 간판에는 후라이드 11000원 치토스 14000원 등 요기요에 적혀 있는 가격표와 너무나 상이한 가격에 먼저 할인해서 먹었다는 느낌이 다운이 되더군요..

 

그리고 받아든 치킨 무게가 두마리인데도 무겁지가 않습니다.

 

그자리에서 풀러 보기는 그렇고 해서 집에 와서 풀러 봤는데 왠걸 로스트 치킨도 아닌데 슬림한 닭다리 부터 시작해서 살보다 뼈가 더 많은 듯한 치킨들에 또 실망..

 

퍽퍽하고 질긴 맛에 또 실망..

 

제느낌으로는 대란 겪을걸 예상하셨는지 미리 초벌 구이 해놓은걸 다시 튀겨서 포장해서 주신거 같습니다.

 

할인을 했는데도 할인한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배달료 1천원은 돌려 받긴 했지만 어차피 제가 왔다 갔다 한 시간과 교통비가 있어서 별 느낌이 안드는데 치킨까지 그러니 차라리 그돈으로 kfc 1+1으로 사다 먹을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어차피 직접 가야 하는건 똑같으니까요..

 

원래 한마리치킨 세트랑 투마리 치킨 세트랑 이렇게 크기 차이가 있는건지?

 

암튼 할인 해서 먹었다는거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살이 많지 않아서 뼈만 왕창 쌓여 있네요.

 

다들 주문하신거 가격 대비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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